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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해충, 천적 사과잎병해 - 갈색무늬병
2009-05-29 12:17:56
내촌지기 (mods2000) 조회수 714
121.53.18.27
사과잎병해 - 갈색무늬병  

갈색무늬병 (褐斑病)

       ○ 병원균 : Diplocarpon mali  Harada et Sawamura
       ○ 영   명 : Marssonina blotch
       ○ 일   명 : カッハ°ンヒ″ョウ


< 병징과 진단 >

  • 잎, 과실에 발생하나 주로 잎에서 발생한다.
  • 잎에 원형의 흑갈색 반점이 형성되어 점차 확대되어 직경 1cm정도의 원형∼부정형 병반이 되며 병반위에는 흑갈색 소립이 많이 형성되는 데 이것이 병원균의 포자층으로 많은 포자를 생성한다.
  • 잎은 2∼3주후에 황색으로 변하여 일찍 낙엽이 되나 황변하지 않고 그대로 나무상에 남아 있는 것도 있다.
  • 병반이 확대되어 여러개가 합쳐지면 부정형으로 되며, 발병후기에은 병반 이외의 건전부위가 황색으로 변하고 병반주위가 녹색을 띄게 되어 경계가 뚜렷해지며 병든 잎은 쉽게 낙엽이 된다.
       
            

               
    ▲ 다량 형성된 분생자층                        ▲ 후기 갈변 증상  

< 병원균 >

                 갈색무늬병 분생포자

  • 자낭균(子囊菌)으로 자낭포자(子囊胞子)와 분생포자(分生胞子)를 형성한다.
  • 자낭반은 월동 병든 잎에서 형성되는데 직경은 0.1∼0.2mm이고 높이 는 0.1∼0.2mm이다. 자낭은 긴 원통 또는 곤봉상이고 크기는 55∼78×14∼18μm이고 8개의 자낭포자가 있다.
  • 자낭반은 월동한 병든 잎의 각피 아래에 형성되며 성숙하면 각피를 뚫고 나와 찻잔모양의 자낭반이된다.
  • 자낭포자는 무색이고 한 개의 격막이 있어 2세포이며 크기는 23∼33×5∼6μm이다.
  • 분생포자는 잎의 표피세포의 큐티클층 아래에 형성되는 분생자퇴위에 생성되는데 무색이며 2세포로 하나는 원형에 가깝고 다른 하나는 끝이 가느다란 장타원형이며 크기는 20∼24×7∼9μm이다.

< 발생생태 >

  • 병든 잎에서 균사 또는 자낭반의 형태로 월동하여 다음 해 자낭포자 와 분생포자가 1차 전염원이 된다.
  • 이 병은 분생포자나 자낭포자의 공기전염에 의하며 포자비산은 5월부터 시작되어 10월까지 계속되는데 7월이후 증가하여 8월에 가장 많은 양이 비산된다. 잎에서는 빠르면 6월중하순에 병징이 나타나기 시작하며 7월상순경에는 과수원에서 관찰할 수 있다.
  • 8월이후 급증하여 9∼10월까지 계속된다. 여름철에 비가 많고 기온이 낮은 해에 발생이 많으며 배수불량, 밀식, 농약살포량부족인 과수원에서 발생이 많다. 사과나무에서 조기낙엽을 가장 심하게 일으키는 병이다.
  • 포자비산은 5월부터 10월까지 이루어지는데 포자비산량 조사를 통해 서 초기발생시기와 이후의 발생정도를 예측할 수 있다. 과수원에서 보통 빠르면 6월중하순, 늦어도 7월상순에는 관찰할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병징의 발현을 방제시작의 신호로 보면 된다.
  • 이 병은 일본, 한국, 중국, 인도네시아, 캐나다, 브라질 등지에서 발생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1916년 수원, 1917년 나주, 대전, 대구 등지에 서 최초발생이 보고된 이래 1960년대까지 우리나라 전역에 걸쳐 발생 하여 탄저병과 더불어 그 피해가 극심하였다.
  • 1960년대까지는 주재배 사과품종이 갈색무늬병에 이병성인 홍옥과 국광이었으나 1970년대 이후는 후지 등의 신품종으로 대체하여 재배하였고 농약의 개발로 이제까지 갈색무늬병의 발생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다.
  • 그러나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홍옥 품종은 물론 후지 등 신품종에도 발생하기 시작하여 매년 발병율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며 농약의 관행방제 과수원에서도 많이 발생되어 조기낙엽 등의 피해를 일으키고 있다.
  • 특히, 7, 8월에 강우량이 많고 저온이었던 1993년에 대발생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 그 이후 계속해서 여름철에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1998년에는 봄철 고온다우로 인해 병 발생이 5월부터 시작되었고 여름철엔 비 온 날이 계속되었으며 9∼10월 고온조건이 유지되므로서 10월 평균이병엽율 50%이상, 발생과원율 100%로 그 피해가 심각하였다.

< 방제 >

  • 관수 및 배수철저, 균형있는 시비, 전정을 통해 수관내 통풍과 통광을 원활히 한다.
  • 병에 걸린 낙엽을 모아 태우거나 땅속깊이 묻어 월동전염원을 제거한 다.
  • 약제에 의한 방제는 6월 중순경(발병초)부터 8월까지 가능한 강우전 에 정기적으로 적용약제를 수관내부까지 골고루 묻도록 충분량을 살 포한다. 과수원에서 초기병반이 보이는 즉시 약제를 살포한다. 이 병 은 한번 발생하면 방제하기가 매우 곤란한 병이므로 예방에 초점을 맞추어 방제한다.

(글쓴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대구사과연구소 김동아)


 

          

 


 

<자료 사과동호회 참고 http://www.iloveap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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