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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해충, 천적 사과뿌리병해 - 자주날개무늬병
2009-05-29 12:25:18
내촌지기 (mods2000) 조회수 656
121.53.18.27
사과뿌리병해 - 자주날개무늬병  

자주날개무늬병(紫紋羽病)

       ○ 병원균 : Helicobasidium mompa Tanaka
       ○ 영   명 : violet root rot
       ○ 일   명 : 紫モンパ病


< 병징과 진단 >

  • 병 발생 초기에는 잎이 조기에 황화되고 신초의 생육이 나빠지며 화아의 착생이 많고 과실의 굵기는 작아지고 색깔이 빨리 난다. 병이 진행되면 잎이 황화되면서 지상부는 극도로 쇠약해지고 결국에는 고사한다.
  • 심하게 감염된 나무의 지하부 표피를 잘 살펴보면 적자색 실 모양의 균사(菌絲)나 균사속(菌絲束)을 볼 수 있다.
  • 습도가 높은 경우에는 원줄기(樹幹)상부에도 자주색 구름모양의 버섯이 형성되는 경우가 있다.

    병원균 자실체(버섯)

< 병원균 >

  • 담자균류의 일종이며 담포자와 균핵을 가지며 분생포자는 알려져 있지 않고 담자기는 3개의 격막을 가지고 4개의 세포로 나뉘어진다.
  • 담자포자는 무색, 단포이며 크기는 10∼28×4.5∼8㎛ 정도이다.
  • 생육온도 범위는 8∼35℃이고 생육최적온도는 27℃이다.

< 발생생태 >

  • 산림토양이나 뽕나무 밭 등에서 많이 존재하고 생육도 왕성하므로 이러한 곳을 개간하여 과원을 조성한 곳에서 병 발생이 많다.
  • 병원균은 토양 내에서 보통 4년간 생존이 가능하다. 이 병의 감염시기는 대략 7월 상순부터 9월 중하순경으로 추측되며 심하게 감염된 나무의 지하부 표피를 잘 살펴보면 적자색 실모양의 균사(菌絲)나 균사속(菌絲束)을 볼 수 있다.
  • 자주색 균사조직은 다른 토양병원균에서 볼 수 없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므로 쉽게 판정이 가능하며 병에 감염된 뿌리는 표피가 쉽게 벗겨지고 목질부로부터 잘 이탈된다.

< 방제 >

  • 과수원을 새로이 조성할 때에는 식물체의 뿌리나 잔재를 철저히 제거한 다음 토양소독을 실시하고 묘목에 병원균이 묻어서 옮겨지는 경우가 많으므로 묘목을 심기 전에 반드시 침지 소독을 실시한다.
  • 발병이 심한 과원에서는 객토 및 토양개량을 실시하고 석회나 인산질 비료를 시용한다.
  • 적절한 수세관리를 위하여 유기물 사용량을 늘리고, 배수 및 관수관리를 철저히 하여 급격한 건습을 피해야 하며, 나무에 급격한 변화를 주는 강전정을 삼가야 한다.
  • 토로스수화제를 토양관주 할 경우에는 뿌리를 완전히 노출시킨 다음 병든 뿌리를 제거하고 성목 1주당 40∼80ℓ를 뿌리 부근에 관주처리한 후 복토할 흙에도 약제를 혼합하여 복토한다. 치료 후 복토할 때 완숙퇴비를 시용하면 한층 효과가 높다.

 (글쓴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대구사과연구소 이동혁)


 

 

 



<자료 사과동호회 참고 http://www.iloveap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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