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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해충, 천적 사과뿌리해충 - 왕풍뎅이
2009-05-29 12:37:01
내촌지기 (mods2000) 조회수 1234
121.53.18.27
사과뿌리해충 - 왕풍뎅이  

왕풍뎅이

       ○ 풍뎅이과 : Scarabaeidae
       ○ 학      명 :
Melolontha incana (Motschulsky)

< 피해와 진단 >

           

                                    ▲ 피해나무                             ▲ 성충과 우화해 나온 구멍

  • '가루풍뎅이'라고도 하며 성충은 인근의 밤나무 등 활엽수 잎을 식해하나 실제 피해는 크지 않다.
  • 유충은 땅속에서 서식하며 사과나무 등의 뿌리를 가해하므로 수세를 약화시키고 신초 신장을 나쁘게 하며 과실 비대도 불량하게 한다. 심하면 나무의 일부 또는 전체가 고사한다.
  • M.26 후지품종 8년생의 경우 주당 20마리 정도가 가해하면 육안으로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수세가 약해졌고, 30마리 이상에서 일부 가지가 고사하였으며, 50마리 이상 가해하는 경우도 있었다.
  • 하천변 모래땅 사과원이 피해를 받기 쉬우며, 1988년 경북 군위지역과 1995∼1996년 경북 안동지역에서 다발생한 사례가 있다.

< 발생생태 >

  • 2년에 1회 발생하는데, 성충의 발생시기를 유아등으로 조사결과, 7월상순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8월상순경이 최성기였고 9월상순까지 발생하였다.
  • 야간에 교미하고 땅속에 유백색 타원형의 알을 낱개로 낳는다. 수분을 흡수한 알은 수 배로 커져서 부화한다.
  • 부화한 당년에는 어린 유충으로, 그 다음해에는 노숙유충으로 월동하며, 다음해 6월경 지표 근처에 흙집을 짓고 번데기가 되고, 이어서 우화해 나온다.
  • 하천변 모래땅 사과원에서 조사한 결과, 4월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는 주로 땅속 10∼40㎝ 깊이에 분포하며 뿌리를 식해한다. 겨울에는 50∼100㎝ 깊이에서 월동하는데 최고 150㎝까지도 분포하였다.
  • 알은 주로 8월에 발견되었으며, 유충은 8월부터 익년 5월경까지 발육하고, 번데기는 6월∼7월중순에 발견되었다.

< 방제 포인트 >

  • 천적으로는 기생벌인 배벌류 1종이 발견되었으며, 기생율이 15.5% 정도였으나, 밀도억제 역할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겨울에는 갈색 럭비공모양 고치 상태로 20∼60㎝ 깊이에서 월동하였다. 왕풍뎅이 성충의 발생최성기 보다 약간 늦은 8월중순이 우화 최성기였다.

   천적 배벌류

  • 하천변 청경재배하는 사과원에서 피해가 문제되었으며, 짚을 유기물로 공급하는 경우에 피해를 받기 쉬우므로 이때는 성충 발생시기에 잘 관찰하여 산란이 많으면 적절한 대책을 세우는 것이 좋다.
  • 알에서 부화해 나오는 어린 유충을 대상으로 토양살충제를 8월경에 토양 전면에 혼화처리하고 가급적 충분히 관수하는 것이 방제효과가 높았다. 다수진 입제의 방제효과가 높았으나 사과에 등록된 품목이 아니므로 사용전에 관련기관에 문의 해야 한다.

   (글쓴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대구사과연구소 이순원)


<자료 사과동호회 참고 http://www.iloveap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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