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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 해충, 천적 사과잎해충 - 사과굴나방
2009-05-29 12:39:48
내촌지기 (mods2000) 조회수 911
121.53.18.27
사과잎해충 - 사과굴나방  

사과굴나방

       ○ 가는나방과 : Gracillariidae
       ○ 학        명 :
Phyllonorycter ringoniella (Matsumura)
       ○ 영        명 : Apple leafminer
       ○ 일        명 : キンモンホソガ

< 피해와 진단 >

  • 알에서 부화한 유충이 잎의 내부로 잠입해서 무각유충기에는 선상으로 다니며 흡즙하나, 유각유충기에는 타원형 굴모양으로 식해하여서 그 부분의 잎 뒤가 오그라든다.
  • 한잎에 여러마리가 가해할 경우 잎이 변형되고 심하면 조기낙엽 되기도 한다.
  • 사과굴나방은 살충제 살포로 천적을 죽이게 되어 국부적으로 다발생하는 사과원이 있으나 대부분의 사과원에서는 크게 문제시 되는 것은 아니다.

    

피해잎                                       ▲ 성충

< 형태 >

  • 성충은 몸이 대체로 은빛을 띠며, 앞날개는 금빛이고 중앙부에 은빛 줄무늬가 선명하며 아주 작다. 성충의 몸길이는 2∼2.5㎜이고 날개를 편 길이는 6㎜이며, 노숙유충은 6㎜정도이다.
  • 알은 무색투명하고 둥글며, 평편하다.
  • 어린 유충은 다리가 없으나, 3령유충부터 다리가 생기고 몸이 담황색이며, 다자란 유충은 6㎜정도이다.

< 발생생태 >

  • 연 4∼5회 발생하고 낙엽된 피해잎 속에서 번데기로 월동한다.
  • 제 1회 성충은 4월상순∼5월상순에 우화한다.
  • 우화한 성충은 잎 뒷면에만 산란을 하며 주로 뿌리근처의 대목부에서 나오는 발아가 빠른 도장지에 집중적으로 산란하는 경향이 있다.
  • 동일품종에서도 잎전개가 빠른 단과지의 탁엽에 산란을 많이 한다.
  • 제 1세대의 난은 10∼14일후에 부화하여 난각의 바로 밑에서 잎속으로 들어간다.
  • 어린 유충기는 잎 속에서 즙액을 흡수하며 3령이후는 잎의 책상조직을 식해한다. 굴속에서 번데기로 되며 우화시는 번데기 탈피각의 앞부분을 밖으로 내놓고 나온다.
  • 제 2회 성충은 6월상중순, 제 3회는 7월중하순, 제 4회는 8월이며 일부 제 5회 성충이 9월에 나오나 제 3회 이후는 세대가 중복되는 경우가 많다.
  • 제 3세대까지는 수관내부나 하부의 성숙된 잎에 피해가 많으나 제 4세대 이후는 2차신장한 신초나 도장지의 어린잎에 많이 기생하는 경향이다.
  • 월동세대의 유충은 산란시기의 불일치로 각 령기가 혼재되어 있는데 이들 중 낙엽이 되는 11월까지 번데기로 되지 못하는 것은 월동 중에 모두 사망한다. 이로 인하여 후기피해가 심한 경우라도 다음해 발생시 초기 피해가 적게 되는 한 요인이 된다.

< 발생예찰 >

  • 낙엽 속에서 월동한 번데기에서 성충으로 되기 전인 3월하순에서 4월상순에 피해엽을 조사하여 살아있는 번데기가 많은 가 또 천적에 의한 기생율이 높은 지를 잘 관찰한다.
  • 산란을 모두 잎 뒷면에 하므로, 4월상순∼5월상순에 주간부의 지면에서 나오는 흡지 잎들을 관찰하여 알이 많이 관찰되면 다발생할 징조이다.
  • 봄∼여름 동안 피해잎을 분해조사하여 천적에 의한 기생율을 관찰한다. 천적에 의한 기생율이 높은면 다음세대의 피해가 적다.
  • 발생예찰용 성페로몬트랩을 이용할 경우 3월하순경에 설치하여 5일간격으로 관찰하면 각 세대별 성충 발생시기를 파악할 수 있다.

< 천적 >

  • 천적에는 깡충좀벌, 좀벌류, 맵시벌류, 고치벌류, 거미류 등이 있다. 그 중 포식성 천적인 거미류는 34종이 조사되었고 이 중에는 꽃게거미가 가장 우점종이었으며 월동세대에 대한 무방제에서의 포식율이 28%에 이르렀으나 관행방제에서는 11%로 낮았다.
  • 기생성 천적으로는 깡충좀벌이 우점종이었고 좀벌과의 수종, 맵시벌과 고치벌과의 각 1종이 있으며 이들에 의한 기생율은 주산지 사과원중 관리소홀원은 21∼61%였고, 관행방제원에서도 12∼42%로서 발생초기와 후기에는 높았으나 살충제가 집중살포되는 7∼8월에는 낮은 경향이었다.
  • 미국에서는 1세대 피해잎 100엽당 천적에 의한 포식 또는 기생율이 35% 이상이면 생물적 방제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나, 2, 3세대 이후에도 계속 피해잎을 조사하여야 한다.

   

▲ 천적 깡충좀벌                                    ▲ 천적 좀벌

< 방제 포인트 >

  • 전년도 가을에 피해가 많았던 경우는 봄에 낙엽을 모아서 소각한다.
  • 제 1세대의 집중 가해처가 되는 주간부의 지면에서 나오는 흡지를 제거한다.
  • 사과굴나방 약제방제는 5월중순부터 연 3회정도 살충제를 살포하고 있는데, 4∼5월에는 깡충좀벌 등 유력한 천적의 기생율이 높고 피해가 아주 일부 잎에만 국한되므로 이 시기에는 사과굴나방 약제를 살포하지 않는 것이 좋다.
  • 6월 이후 성페로몬트랩에 5일에 1,000마리 정도로 유살수가 많고 피해가 자주 눈에 띄는 경우에 심식충류나 잎말이나방과 동시방제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 사과굴나방 약제로는 합성제충국제가 많고 최근에는 탈피저해제가 개발되어 있는데 가급적 저독성인 탈피저해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5∼6월 초기에 합성제충국제인 사과굴나방약을 살포하면 응애류의 다발생을 야기하는 문제도 신중히 생각해야 한다.

 (글쓴이: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대구사과연구소 최경희)


<자료 사과동호회 참고 http://www.iloveapp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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