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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수원아~ 혹시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나 병민이 누나야^^ 지난 연말에 병민이가 너거집에서 주문한 사과 한상자 우리집에 가지고 와서 자~알 먹었다. 회사에도 몇개 가져가서 먹었는데,,다들 맛있다카드라 주문하려고 홈피에 들어와 보니 정상상품외 험다리가 있네? 예전에 밀양장에서 수원이엄마한테 우리 험다리 사먹었는데, 만족도가 엄청 좋았다. 지난번에 먹었던 40과짜리와 험다리 4만원짜리 비교했을때,
집에서 먹는건데 니가 산다면 뭐사겠노? 새해 복 많이 받고, 내촌농원 번창하길~~~ 댓글 1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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